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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부문 2위 |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 중국 분유 수출로 날개 달아 

커피 시장 이원화 전략으로 1위 등극 … 유아용품 사업도 호조 



2012년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매일유업은 지난해에도 준수한 실적을 나타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약 30% 정도 증가했다. 매일유업의 주력 사업은 크게 분유와 우유, 음료로 나뉜다. 음료 부문 비중이 가장 크다. 지난해 매일유업은 가장 핵심적인 컵 커피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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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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