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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문 1위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 적자 늪에서 2년 연속 흑자 기대 

구조조정·자산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 전기료 인상도 도움 



한국전력이 긴 터널에서 탈출했다. 지난해 한국전력의 매출은 54조378억원, 영업이익은 1조5190억원이다. 무엇보다 2012년 817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이 1조5190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이런 덕에 에너지 부문 기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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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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