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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주가 열전 - SM엔터테인먼트 vs YG엔터테인먼트 

두 갈래 한류···SM ‘밖으로’ YG ‘안에서’ 

서명수 전문기자
두 회사 최근 3년 간 몸집 2배 … 증권가 “성장성 크다” 러브콜


이수만과 양현석. 우리나라 연예산업의 양대 산맥이다. 둘은 가는 길이 같지만 걷는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이수만은 은둔형이다. 좀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면서 가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양현석은 이에 비해 개방적이다.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존재를 알린다. 지난해엔 보유 재산을 공개하면서 부자가 된 비결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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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호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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