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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11명의 ‘글로벌 훈남’ 토크쇼 

김슬기 월간중앙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 11명의 ‘청춘 썰전’ … 젊은이들의 고민 토론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벌이는 입담이 색다른 재미를 낳고 있는 것.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사는 글로벌 젊은이 11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유세윤·성시경이 공동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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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호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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