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essay | 식은 열정에 불을 지펴라 

 

조용원 PTC코리아 대표


봄·가을이 여름·겨울에 비해 워낙 짧은 계절이기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봄·가을은 누리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올해 봄도 스치듯이 지나가버려 뜨거운 여름만 길어졌다. 하지만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더운 여름에 뜨거운 열정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과, 지인들, 간혹 이런저런 이유로 대화를 나눈 젊은이들로부터 느낀 한 가지 걱정에 대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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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호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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