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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BMW코리아의 드라이빙 센터, X4 신차로 달려보니 - ‘달리는 머신’ BMW의 진가 물씬 

독일·미국에 이어 세 번째 … 고속 트랙에 오프로드 주행장까지 

김태진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불과 5㎞ 떨어진 곳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달리는 머신’ BMW의 진가를 확인하게 해 주는 곳이다. 공식 개장일(8월 22일) 전에 드라이빙 센터를 체험해봤다. 드라이빙 센터는 가족 단위로 체험과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이다. BMW·MINI 소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측은 연간 2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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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호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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