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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conomy Leader Awards 2016]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구를 찾다 

 

조용탁·박상주 기자 ytcho@joongang.co.kr
주식 투자자 필수 앱으로 안착
[기업] 가치경영 l 김문석 하우투인베스트 대표

주식 투자자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인 인공지능 미래주가예측기가 2015년 11월 등장했다. 미래주가예측기는 하우투인베스트의 김문석 대표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제작했다. 올해 6월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2016’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앱이다. 하우투인베스트는 한국 버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중국·일본·미국 등 글로벌 버전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인공지능 미래주가예측기는 장 출발 10분 만에 당일 종가를 예측하는 기능과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핵심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앱에는 이뿐만 아니라 100여개의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 ‘미래주가’를 검색 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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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호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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