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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다.”문재인 대통령 (5월 10일 청와대 첫 업무지시 후) - 문재인 대통령 (5월 10일 청와대 첫 업무지시 후)

19대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첫 업무 지시는 ‘일자리 상황 점검과 일자리위원회 구성’이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일자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보고받은 뒤, “경제부총리가 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뒤 당장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수립해서 보고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하는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는 새 정부의 제1의 국정과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일자리 문제에 대한 간절한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내각 구성이나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기다리지 말고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한 취임 선서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다. 민생도 어렵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했다. 또한 “동시에 재벌개혁에도 앞장서겠다”며 재벌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새 대통령 취임으로 한국의 구조적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 스테펜 딕 무디스 부사장(5월 10일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에서 재벌개혁이 이뤄지면 기업지배구조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떨쳐내고 한국 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이머징마켓그룹 회장 (5월 10일 ‘변화를 위한 한국의 대통령 선거’라는 글에서)

“(중국 위기에 대한 우려는) 계속해서 완전히 과장되고 있다. 중국 경제는 경기순환적 문제에 매우 잘 대처한다는 것을 수차례 보여줬다.” -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회장(5월 10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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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호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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