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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만이 살아 남는다” 

The Strong Survive 

Benjamin Fulford 기자
10여 년 간 지속된 증시침체로 저평가된 일본의 일부 우량주가 군침을 당기고 있다.



10여 년 전 금융시장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 이래 일본 주식시장은 계속 내리막길로 치달았다. 그 동안 몇 차례 반등이 시도됐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암울했다. 최근 몇 년 간 사태는 더 심각해졌다. 그러나 언젠가 새벽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올해 안에 찾아올 수도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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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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