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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 ‘신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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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최고 부자’ 명단에 27개국의 131명이 새로 선보였다. 미국이 69명, 러시아가 9명을 배출했다. 아이슬란드 ·카자흐스탄 ·폴란드 ·우크라이나는 처음으로 신입생을 등록시켰다. 그 가운데 폴란드의 지그문트 솔로르츠 자크(Zygmunt Solorz-Zak)는 양초 세일즈맨 출신으로 폴란드 최대 민영 TV 방송국인 폴샛(Polsat)을 설립했다. 브라질 맥주업계의 대부 카를로스 시쿠피라(Carlos Sicupira)와 마르셀 텔레스(Marcel Telles)는 순재산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들이 소유한 암베브(Ambev)가 네덜란드의 인터브루(Interbrew)와 합병한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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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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