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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진입 24인
주식 활황에 보유 재산‘껑충’ 

한국의 100대 부자 Korea's Richest 100 

정일환 기자
올해 리스트에는 24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상당수는 대부분 창업 2~3세들로,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주가 상승에 힘입어 상속·증여받은 주식의 가치가 크게 늘면서 100대 부자에

진입한 경우가 많다. 김정주 넥슨 사장·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의 경우처럼 벤처 창업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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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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