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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산관리] 큰 돈 벌어준 ‘결단’과‘실천’ 

L씨의 100억원 굴리기 

김선열 삼성증권 FnHonors 분당점 지점장
L씨는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운’과 ‘실천’이란 두 요소를 모두 갖춘 사람이다. 특히 외환위기 때 주식과 부동산에 과감히 투자해 큰 돈을 벌었다.지난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는 ‘부자 열풍’이 거셌다. 대형 서점에서는 아예 재테크 또는 자산관리 코너를 따로 두고 돈과 관련된 각종 서적을 전시해 부자 열풍을 부추겼다. 읽기만 하면 부자가 되는 길이 선명히 보이는 것처럼 미사여구를 동원한 책이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유명 온라인 서점에는 올해 7월부터 지금까지 나온 관련 서적만 무려 100권이 넘는다. 거의 매일 한 권씩 새로운 책이 나온 셈이다. 필자 주변에도 이런 책을 발간한 사람을 어렵지 않게 꼽을 수 있는 걸 보면 대단한 열풍이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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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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