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주선희 박사의 CEO 인상학] 탄력있는 뺨 유지하길 

김진선 강원도지사 

정리=손용석 기자
얼굴 탄력을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없이 즐거워 보인다. 큰 입은 평소 가진 포부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처럼 탄력만 유지한다면 좋은 일이 많을 것이다.전반적으로 얼굴의 각 부분이 큼직큼직하다. 치밀하게 일을 따지거나 자로 잰듯 하지 않아 후덕한 편이다. 이마가 원숭이 이마를 닮았다. 처음부터 인맥을 통해 지지를 받아서 순탄하게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기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실력이 주효했다.



눈썹은 차분하게 잘 누워 있어서 대인관계가 좋다고 봐야 한다.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들 정도의 탁월한 사교성은 아니지만 당면한 일에 대해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을 진행한다. 눈두덩은 볼록하고 두툼하다. 강한 스태미나를 엿볼 수 있다. 사람이 한번 마음에 들면 실수를 하더라도 내 사람이란 생각으로 끝까지 안아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