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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 GUIDE] 고배당 아시아株를 찾자 

Pacific Overtures 

Alex Davidson 기자
아시아 시장에 관심은 있지만 변동성이 커 꺼려지는가. 그렇다면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은 어떤가.데이비드 화이트(69)는 은퇴한 뒤 미국 휴스턴에 산다. 그는 “나이가 들다 보니 포트폴리오 가치를 높이는 데 그다지 신경 쓰지 않지만 수입은 늘리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디서 수입을 올린단 말인가. 안정적인 배당금보다는 변동성과 경제 성장으로 더 잘 알려진 지역, 바로 아시아에서다. 그가 보유한 40개 주식 가운데 5개가 아시아 기업 주식이다. 그는 보유종목 수를 더 늘려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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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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