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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 울린‘마세라티 심포니’ 

CAR & TRAVEL 

글 손용석 기자
▶르네상스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헬브룬 궁전 앞

이탈리아 슈퍼카 마세라티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로 초대했다. 4.7리터 8기통 엔진에서 나오는 교향곡을 들려주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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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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