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over

Home>포브스>On the Cover

정직해야 지속 성장 가능 

윤리경영 부문 - 김순환 동부화재 사장
경영품질대상 

글 염지현 기자 / 사진 김현동 기자


동부화재는 약속을 중시한다. 대표 브랜드 프로미(Promy)는 고객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의미다. 직원에겐 일하기 좋은 직장을 약속하고, 주주에겐 올바른 정보 제공을 다짐한다. 동부화재의 미래 약속은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는 기업이다. 지난 4월 동부화재는 조직을 개편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일 년 전 테스크포스팀(TFT)으로 출발한 완전판매팀을 정규 부서로 전환한 것이다. 김순환(61)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변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9호 (2008.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