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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과 역사가 살아 숨쉰다 

IWC ‘홍콩 1881 헤리티지’ 오픈 

글 조용탁 기자·사진 IWC 제공
스위스의 명품 시계 IWC가 홍콩에서 플래그십 부티크 ‘홍콩 1881 헤리티지’를 오픈했다. 새로운 플래그십 부티크는 IWC 시계 컬렉션의 특성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IWC 주요 시계 라인들의 독립 공간으로 구성된 부티크는 각 브랜드 특성을 살린 감성적인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IWC 관계자는 홍콩 1881 헤리티지가 최고의 하이 컴플리케이션인 그랑 컴플리케이션(Grande Complication)과 스페셜 포켓워치, 아쿠아타이머(Aquatimer), 파일럿 워치(Pilot’s Watches), 인제니어(Ingenieur), 다 빈치(Da Vinci) 그리고 포르투기즈(Portuguese) 등 IWC 최고의 컬렉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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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호 (200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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