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아토피 고통 벗어날 수 있다 

서효석의 편강보감 

사진 여성중앙·레몬트리
회사원 김은혜씨는 요즘 우울하다 못해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어릴 때 앓았던 아토피 때문이다. 어릴 때는 목이나 팔 접히는 부분, 무릎 뒤쪽에 염증이 생겨 밤마다 긁느라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그런데 재발한 아토피는 부위를 가리지 않고 괴롭혔다. 특히 감출 수도 없는 얼굴까지 아토피가 퍼졌으니 괴로움이 더했다.

 

피부 보면 폐 상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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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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