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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er Business] 슈퍼배드에서 만난 IBM's Green 

 

글 Ken Bruno 기자
미국에서 지난 7월 개봉된 새 애니메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는 달을 훔치려는 악당에 대한 이야기다. 소녀시대 멤버가 더빙에 참여해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흥미로운 건 영화제작사인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Illumination Entertainment)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IBM과 손잡고 아이데이터플렉스(iDataPlex) 서버를 사용해 영화제작 에너지 사용량을 40%나 줄였다.



포브스는 IBM의 글로벌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총괄책임자인 스티브 카네파(Steve Canepa)를 만나 빅 블루가 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만든 방식과 앞으로 3D의 향방을 알아봤다. 다음은 카네파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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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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