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초콜릿의 황제 세계를 부드럽게 녹이다 

 

채인택




페레로 로쉐라는 이름은 현재 고급 초콜릿의 대명사로 통한다. 동그란 모양의 이 초콜릿은 한가운데 볶은 헤이즐넛과 헤이즐넛 크림이 들어있고 그 위를 웨하스가 감싸고 있다. 가장 바깥은 헤이즐넛 조각이 든 밀크초콜릿이 둘러싸고 있다. 바삭한 식감과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그리고 너트 류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호 (2012.06.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