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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남긴 유산은 관용과 배려입니다 

 

김지연
세기의 연인 오드리 햅번의 아들 션 햅번 페러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S.T.듀퐁의 ‘오드리 햅번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 고운 마음씨…. 아직도 오드리 햅번을 그리워하는 이가 많다. 그녀는 배우이기 이전에 ‘사랑의 아이콘’이었다. ‘로마의 휴일(1953)’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퍼니 페이스(1957)’ 등그녀가 남긴 작품들은 여전히 대중의 마음

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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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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