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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ENTERTAINMENT RICHEST 30-컴투스·게임빌 시가총액 네오위즈게임즈 앞서 

모바일로 몰리는 게임 머니 

글 김주완 한국경제 기자


“범수씨(카카오 이사회 의장)에게 잘 보여야 해요.” 지난 9월6일 대구에서 만난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가장 많이 언급한 업체는 카카오였다. 그는 이날 대구 게임 업체 KOG가 마련한 ‘제50회 KOG아카데미’ 강연을 끝내고 기자들과 따로 만났다. 평소 언론 노출을 꺼려 ‘운둔의 경영자’라 불리는 그에게 질문이 쏟아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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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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