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내실 없는 혁신이 기업을 죽인다 

 

이용성 포브스코리아 기자
불황 타개를 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무리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 ‘과거의 성공방식을 통해 배우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세계적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서 20년 넘게 컨설팅 업무를 해 온 두 저자는 단순·집중·지속성을 갖고 변화의 기술을 숙달한 기업이 급격한 변화나 혁신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보다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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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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