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타개를 위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무리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 ‘과거의 성공방식을 통해 배우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세계적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서 20년 넘게 컨설팅 업무를 해 온 두 저자는 단순·집중·지속성을 갖고 변화의 기술을 숙달한 기업이 급격한 변화나 혁신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보다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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