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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 Kinetics Internet Fund - IT 말고 억만장자에게 투자한다 

 

BRIAN SOLOMON 포브스 기자
14년 전 닷컴거품 붕괴로 큰 위기를 겪었던 키네틱스 인터넷 펀드는 상품 수명주기가 길고 콘텐트가 풍부하며 현금흐름이 좋은 가치주에 투자한다. 그 뒤에 갑부가 버티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닷컴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인터넷 펀드가 있다니, 펀드매니저의 썰렁한 농담 같다. 그러나 이는 키네틱스 인터넷 펀드(Kinetics Internet Fund)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다. “솔직히 이름을 바꿨다면 투자금이 증가했을 것”이라고 공동창업자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피터 도일(Peter Doyle)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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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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