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Okinawa - 물소의 걸음처럼 천천히 쉬어 가라 

 

김태진 포브스코리아 전문기자
여러 권의 책을 옆에 쌓아 놓고 힐링을 겸해 경영 구상을 하는 CEO를 위한 휴가지는 어떤 곳이 있을까. 인천공항에서 2시간 거리인 일본 오키나와의 야에야마 제도가 대표적인 곳이다. 유명 관광지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치열한 여행과는 딴판이다.


오키나와 여행은 ‘다른 일본’을 찾아 떠나는 길이다. 일본 본토와는 다른 대만과 인접한 문화와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일본인도 이국적인 멋을 찾아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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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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