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황금빛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골드 워치. 문페이즈, 퍼페추얼 캘린더, 스켈레톤, 투르비옹 등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골드 워치를 소개한다.
로저드뷔 |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 사진:각 사 |
|
2005년 최초로 선보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칼리버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로저드뷔의 아이코닉한 별 장식으로 투시성과 깊이감을 대담하게 강조한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인상적이다.
예거 르쿨트르 |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 사진:각 사 |
|
폴로 경기를 위해 개발된 리베르소 탄생 90주년 기념 모델. 핑크 골드 케이스, 핑크 골드 장식 날짜창, 아플리케 골드 인덱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190피스 한정 출시된다.
바쉐론 콘스탄틴 |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 사진:각 사 |
|
직경 40㎜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 세피아 브라운톤 다이얼, 카프스킨 스트랩으로 빈티지한 멋을 연출한 모델. 122년 동안 조정이 필요 없는 정확한 문페이즈가 눈길을 끈다.
피아제 | 폴로 데이트 워치-36㎜
▎ 사진:각 사 |
|
18K 핑크 골드 케이스, 36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인덱스로 화려함을 강조한 모델. 피아제 매뉴팩처 501P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40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까르띠에 |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 사진:각 사 |
|
볼록한 곡선형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18K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모델. 기요셰 다이얼의 로마숫자가 짙은 청색의 크라운과 조화를 이룬다.
IWC |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42
▎ 사진:각 사 |
|
18K 레드 골드 케이스로 우아함을 완성한 모델. 3시와 6시, 9시 방향에 위치한 3개 서브다이얼로 날짜와 월, 요일을 표시한다. 달의 주기와 윤년을 알려주는 기능도 갖추었다.
몽블랑 | 1858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
▎ 사진:각 사 |
|
1930년대 미네르바 밀리터리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44㎜ 라임 골드 케이스와 골드 컬러 다이얼, 그린 컬러 인덱스와 그린 레더 스트랩이 빈티지한 매력을 발산한다.
리차드 밀 | RM74-02 오토매틱 투르비옹
▎ 사진:각 사 |
|
24K 옐로 골드 소재의 얇은 금박 레이어를 중간에 층층이 쌓은 골드 카본 TPT 케이스가 인상적인 모델. 레드 골드 미들 케이스와 옐로 골드 크라운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