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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보네스트 퍼니처 

안전과 친환경 모두 잡은 기능성 소파 

장진원 기자

▎웜앤쿨 기능을 갖춘 보네스트 퍼니처 소파.
기업명:미르오션, 브랜드:보네스트 퍼니처, 부문:가전 아파트 내구재, 2년 연속 수상

보네스트 퍼니처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히터 컨트롤러를 적용한 웜앤쿨(온열&통풍) 기능성 소파 및 의자를 선보였다. 온열 기능의 경우 환절기,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까지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기능성 맞춤형 소파의 장점을 톡톡히 살려냈다.

양태오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전통적인 미를 표현한 데 이어 안정성을 인정받아 유아용품이나 식기류,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실리콘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실리젠 원단은 신상품 엘라(ELLA) 웜앤쿨 (온열&통풍) 소파 시리즈로 선보였다. 안정성과 친환경을 모두 잡으며 아이들과 반려동물에게도 해가 없는 제품이다.

-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

202203호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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