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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성장 巨塔이 흔들린다 

“자가당착적 요소로 한국 자본주의 위기…외형보다 펀더멘털에 주력해야”
왜 한국은 저평가되고 무시되나? 

노 대니얼_(사)동아시아평화투자 대표, 본지 객원편집위원


우리는 장밋빛 미래 청사진을 그리며 행복에 젖는다. 유포리아(euphoria)다. 그런 와중에 선진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discount), 즉 평가절하를 거쳐 코리아 패싱(passing)을 말한다. 셰계 속에 한국은 없다? 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대한민국을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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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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