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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해부] 정치 지각변동 방아쇠 이미 당겨졌다! 

“與 & 昌 BBK 특검이 ‘대격변’ 최대 변수… 박근혜·정몽준 경쟁구도 기운 감돌아”
대선 낙오자 7人 어디로? 

■ 정동영 “‘BBK 특검’ 등 향후 정국상황 주시할 듯”

■ 이해찬 “친노 수장 역할 계속…”

■ 손학규 “소장파 규합 재기 꿈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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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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