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른 한강 물결 따라 넘실거리는 700요트클럽의 경주용 요트에 승선한 심영식 변호사가 손을 흔들고 있다.
2 환한 미소를 띠며 ‘세일링(sailing)’을 즐기는 심 변호사.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먼 길을 떠나려니 그 자체가 고역이다. 그런데 한강에 가면 기막힌 피서 겸 운동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요트 타기다. 이 ‘한강 요트’의 중심에 있는 43년 경력의 베테랑 심영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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