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인터뷰 -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 

“ DJ와 5·18에 갇혀서는 광주의 미래 없다” 



윤장현(65) 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민운동계에서 존경받는 원로이자 이름 있는 광주지역 안과의원 원장으로 별 걱정 없이 살아온 명망가였다. 하지만 그는 요즘 ‘새정치 전도사’가 되어 동분서주한다. 그가 왜 진흙탕이나 다름없는 정치판에 뛰어들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윤 위원장을 1월7일과 1월27일 두 차례 여의도에서 만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03호 (2014.02.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