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우드의 영화산업IMF와 한국경제 한국경제의 위기와 개혁과제 인터넷, 디지털문명이 열린다 한국 출산력 변천의 역사 보약보다 좋은 건강상식 119 할리우드 최고 전문가들이 털어놓은 영화 비즈니스의 모든 것.” 다소 과장이 섞인 듯한 출판사의 이 광고 문구는 그러나 그리 과장이 아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데이비드 퍼트넘, 시드니 폴락, 엘 브룩스, 윌리엄 골드먼, 리처드 레더러 등 저술에 참여한 29명이 모두 1급 내지 특급 전문가임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화를 창작한다는 것’부터 ‘영화산업의 미래’에 이르는, 10개의 장으로 이뤄진 구성은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거의’ 모든 부분을 망라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