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ome>이코노미스트>Inside
424호 (1998.02.12)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네티즌이 본 DJ ‘든든해요’ 

없음 

글 이정화 한국리서치 차장 사진 없음 없음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네티즌의 지지도는 어느 수준일까?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에 당선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게 지내는 그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취임초 지지도 수준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네티즌 9천1백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네티즌들은 4명 중 3명꼴로 당선후 활동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일단은 합격점인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