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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철강불황 '내공' 으로 뚫는다 

세계 대형 철강업체들의 합병 · 통합 바람속 '배짱경영'으로 독자행보 

외부기고자 김시래 중앙일보 산업부 차장 srkim@joongang.co.kr
포항제철은 올해를 ‘내공쌓기’로 정했다.

흔한 얘기다. 그러나 세계 철강업계 판도를 보면 포철의 이런 전략은 매우 의미가 있다. 포철의 두둑한 배짱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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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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