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R&D 투자 ‘세계 4강’의 虛와實  

R&D 투자수지는 막대한 적자…R&D의 생산성 제고 효과가 평가의 잣대 돼야 

이필재 jelpj@econopia.com
우리나라의 GDP대비 R&D비중은 세계 4위지만 R&D투자의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액 비중(2.96%) 세계 4위.’



지난해 우리나라가 거둔 괄목할 만한 성적 중 하나이다. 일본(3.12%)보다는 비중이 작지만 미국(2.69%)·독일(2.46%)·프랑스(2.14%)·영국(1.85%)보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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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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