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차세대 樹種사업 바이오를 선점하라’ 

LG·SK ‘쌍두마차’에 한화·동부·이수는 ‘특화전략’으로 맞서…‘10년 후에 내다보고 바이오 투자에 나서야’ 

외부기고자 김경수 이비뉴스 화학팀 기자 rainman@ebn.co.kr
‘바이오를 잡아라!’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에게 떨어진 특명이다.



국내 유화기업들은 바이오(Bio)를 정보기술(IT) 성공에 버금갈 ‘차세대 돈 버는 업종’으로 지목하고, 이의 성공여부에 따라 10년 후 기업의 사활이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 초기단계인 바이오테크놀로지(BT) 시장과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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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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