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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vs 이통사, 주도권을 잡아라 

모바일뱅킹 확산으로 고객 정보·수수료 둘러싼 신경전 가열…국민銀, 은행권 컨소시엄으로 대항 

김윤경 cinnamon@joongang.co.kr
일러스트 김회룡“향후 은행의 경쟁 상대는 통신회사가 될 것이다.”(김정태 국민은행장)



“SK텔레콤과 KTF가 휴대전화에 대금결제 기능을 결합하는 추세가 가장 두려운 일이다.”(김승유 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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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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