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661호 (2002.10.3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5년만에 다시 찾아온 '감원의 계절' 

보상보단 퇴직자 ‘재활’ 서비스 등에 중점 ...기준도 고령에서 업적.고과로 바뀌어 

한만선 hanms@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기업들의 구조조정 작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어려운 기업들은 어려운 대로, 잘 나가는 기업들은 잘 나가는 대로 조직을 추스르고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을 정리하는 등 ‘겨울나기’를 위한 ‘몸 만들기’에 부심하고 있다.



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가 있다. 바로 직원들을 솎아내는 것이다. 동료들을 잘라내는 아픔은 크지만, 그래도 이 방법이 비용절감 측면에서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