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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호 (2003.0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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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만 PB가 보는 올해 재테크 기상도]6백선 밑에선 주식 사라!
부동산 투자 비중 줄일 때… 상반기엔 단타로 운용해야
외부기고자 노혜령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 geekpor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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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기업환경 등 어느것 하나 활짝 갠 곳이 없다. 안개 속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국제)·금리 변화(금융)·내수위축 조짐(내수) 등 미래의 향방을 가늠하기 힘든 요인들로 꽉 차 있다. 여기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책의 불확실성까지 가세해 시야를 더욱 뿌옇게 만드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재테크는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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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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