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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모으기' 포인트]"논현동 빌딩 사서 재미 좀 봤죠" 

 

외부기고자 노혜령 본지 객원기자 geekporter@hanmail.net
유원장 '10억 모으기'의 결정적 전환점은 논현동 빌딩 구입이었다.

16억2천만원에 사서 현재 시가가 25억원에 달하니 8억8천만원의 차익을 남긴 셈이다.

97년 빌딩을 살 때까지만 해도 유원장의 재산은 7억원정도였다.독서실 겸 목욕탕 투자는 몇 년간 갚았던 이자를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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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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