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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있어야 세계질서 유지” 

美에 대한 도전은 세계평화에 대한 도전, 자본주의는 ‘평균적인 부의 확대’ 시각  

이재광 imi@joongang.co.kr
20:21비전전형적인 미국인마케팅 반란내 가방 속의 샐러드옳은 것이 언제나 옳은가?21세기 떠오르는 전시사업“더 멀리 뒤를 볼수록 더 멀리 앞을 내다 볼 수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빌 에모트 편집장은 영국의 수상을 지냈던 정치 지도자 윈스턴 처칠이 했던 이 말을 강조한다. ‘미래를 알고 싶다면 과거의 역사를 보라’는 말이다. 역사학자이기도 했던 처칠은 그 어느 학문보다 역사를 중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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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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