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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매니어 강세호 유니시스코리아 대표  

“하체 힘 빼고 효율 높여야 기업이나 운동 모두 잘돼” 

유상원 wiseman@joongang.co.kr
주말이면 둘째아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긴다는 강세호 대표.“수영과 병행하긴 했지만 5년간 인라인스케이트를 꾸준히 타면서 5㎏ 정도를 뺐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 매니어인 강세호(48) 유니시스코리아 대표는 대뜸 ‘예찬론’을 들고 나온다. 예전에 키 1백68㎝에 77∼78㎏가 나갔는데, 요즘 70∼72㎏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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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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