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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 카드 내민 김진표 경제부총리 

“경기 살아난다면 추경예산 짜야지”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김진표 경제부총리어려운 전투일수록 명장의 역량이 중요하고, 기업이 어려울수록 유능한 최고경영자(CEO)가 아쉽다. 지금 한국 경제가 그렇다. 북핵 문제부터 카드채·사스(SARS) 여파까지….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김진표(56) 경제부총리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정부는 경기부양 카드를 내놨다. 극도의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추경예산 편성과 콜금리 인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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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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