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있는 서울클럽에서 발차기를 하고 있는 코스로샤히 AIG손해보험 한국 지사장.“가라데는 정신수양에 좋은 운동입니다. 전 세계에 가라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쉽게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것도 가라데의 장점입니다.”
미국 최대 종합보험금융그룹 AIG의 한국지사 책임자인 비쟌 코스로샤히(43) AIG손해보험 한국지사장은 가라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