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황토비누로 해외 시장 진출하는 김영애 황솔바이오 사장 

“‘얼굴마담’소리 듣기 싫어 2년간 황토 연구 매달려”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김영애 황솔 바이오 사장“33년간 연기했던 어떤 드라마보다 지난 2년간의 사업이 더 드라마틱했지요.”

황토를 이용한 마사지용품으로 사업 시작 2년 만에 1백5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인기 탤런트 김영애(52)씨가 최근 황토 성분을 첨가한 비누·샴푸·린스 등 미용제품을 선보이며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