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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 경험은 ‘역사’일 뿐” 

한국 사회의 세대 갈등·교체 현상 사회학적으로 재해석 

외부기고자 김흥주 한국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 kanddol@yahoo.co.kr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주원장전당신도 사표를 쓸 수 있다IT시장 앞서가기브랜드 네이밍승부에 강해지는 게임의 법칙2003년 한국을 가장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는 무엇일까?



세대-.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 틀림없다. 386이니 475니 사오정(45세 정년)이니 하는 말이 일상어가 됐으니 말이다. 2030이나 3040이라는 단어도 세대를 나타내는 ‘일상어’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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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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