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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석의 거꾸로 보는 부동산]“대출금 상환 규모 연소득 30% 적당” 

 

외부기고자 신한은행 PB센터 부동산재테크팀장 kojuns@shinhan.com
전세금 8천만원을 가지고 내집마련에 나선 회사원 장모씨(33)는 욕심이 많다. 연소득은 5천5백만원이고, 모은 돈은 전세금이 전부다. 돈은 부족한데 꼭 강남에 아파트를 사려고 한다.



그러나 내집마련에는 원칙이 있다. 종잣돈이 있어야 하고, 철저한 자금계획을 짜야 한다. 이를 토대로 현실에 맞는 내집마련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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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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