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인터뷰 최양하 사장 

“2005년 1조, 2015년 10조 매출” 

사진 지정훈 ihpapa@joongang.co.kr
최양하 사장최양하 사장은 1994년부터 한샘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90년대 중반 부엌가구 업체에서 홈인테리어 업체로 변화를 이끈 주역인 셈이다. 이제 한샘의 시장을 외국에서 찾고 있는 그는 “2005년까지 한샘 매출을 1조원으로, 2015년까지는 10조원의 기업으로 키우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매출 1조원이 2005년까지 가능한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