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메이 대표 영화 ‘꼬마신랑’ ‘미워도 다시 한번’ 등에서 이름을 날렸던 왕년의 아역스타 김정훈(43)씨가 벤처사업가로 변신했다. 규모는 작지만 차세대 환경개선제인 광촉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메이가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
1999년에 이 회사를 설립한 김사장은 그동안 아주대학과 산학협동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달려 왔으며, 지난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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