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742호 (2004.06.1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크로스마케팅은 相生 마케팅이죠”
이석호 lukoo@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 “크로스마케팅은 경쟁기업을 적이 아닌 협력자로 만드는 상생(相生)의 마케팅입니다." 지난 6월7일 한국경영사학회가 수여하는 ‘CEO 대상’을 수상한 윤영달(59) 크라운제과 사장은 크로스마케팅 전도사를 자처한다. 크로스마케팅이란 두 회사가 경쟁력 있는 자사의 제품을 상대회사 브랜드로 현지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