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크로스마케팅은 相生 마케팅이죠”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윤영달 크라운제과 사장 “크로스마케팅은 경쟁기업을 적이 아닌 협력자로 만드는 상생(相生)의 마케팅입니다."



지난 6월7일 한국경영사학회가 수여하는 ‘CEO 대상’을 수상한 윤영달(59) 크라운제과 사장은 크로스마케팅 전도사를 자처한다. 크로스마케팅이란 두 회사가 경쟁력 있는 자사의 제품을 상대회사 브랜드로 현지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